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부러운 어느 국대 감독의 말.jpg
게시물ID : soccer_67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okizi
추천 : 11
조회수 : 149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6/07 22:42:12








다비드 비야


페르난도 토레스


로베르토 솔다도


페르난도 요렌테


알바로 네그레도


미구엘 미츄

        .


        .


        .


심지어 제로톱도 완벽에 가깝게 가동 가능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