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3 홍철이 쓰다가, 올방관 써보자 해서 골랐는데 정글이 둘!
본인 별 말 하기 귀찮았고, 팀원들도 아무 말이 없기에 그대로 진행.
1:2에서 cs도 고통받았지만 어찌어찌 킬도 따내고 타워는 일찍 까였지만 바텀 무실점으로 합류.
합류하고 보니 거미가 무시무시하게 커있었고, 끝물엔 그냥 정글링 하고 놀아도 넷이서 억제기 앞에서 잘 놈.
개인적인 명장면은, 본인 퍼플 늑대 취식 시 미포 블루 중앙 억제기에서 얻어맞고 걸어가는걸 궁으로 빨리 귀환시켜준 장면.
결론: 뭐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모르겠으니, 방관홍철이 다시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