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는 일찍이 어린이들의 장난감의 대명사였다. 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흘럿고 이젠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런데 레고를 가지고 모델링을 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동작하게 하는 것도 가능해 졌다.

레고 마인드 스톰이라는 제품군은 동작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cpu와 센서를 탑재하여 프로그래밍한 동작까지 가능하게 하는 영역에 이르렀다.

그에 따라 놀라운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포스팅에서는 레고로 만든 엔진들의 영상들을 보도록 하겠다.

기계로 돌아가는 모든 제품들에 기본적으로 심장역활을 해주는 것이 엔진 이므로 그것에 많은 메카니즘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첫 레고 글로 적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  V4 심플 디젤엔진 타입

간단하게 바퀴를 돌릴 수 있도록 되어 있는 4개의 실린더에서 피스톤이 움직이면서 속도 조절 또한 가능하다.

2. V4 완성형 엔진 타입

꽤나 완성도 있게 만들어진 4기통의 엔진타입으로 이녀석은 레고 테크닉을 사용하여 만들어 졌다.

3. V6 엔진 타입

특별한 것은 없지만 6기통이라는 것이 눈에 띈다. 제법 엔진 다운 모양새도 하고 있다.

4. V8 32 벨브 엔진 

이녀석은 모 보기만 해도 엄청나다 8기토응ㄹ 자랑하는 이녀석은 자동차 엔진을 거의 유사하게 만들어 동작시키고 있고 가속하는 모습도 시원시원해서 보는이를 감동 시킨다

5. 롤스 로이스 Z 엔진

Z 엔진의 1/2 정도 사이즈로 제작된 엔진응로 일단 1/2 스케일이라고 하더라도 워낙 크기가 크다보니 이건 레고가 아니라 다른 영역의 도전 같다.

이렇듯 레고만 가지고도 놀라운 메카닉들을 보여 줄 수가 있다.

레고에 있어 불가능한 것은 없는 듯한데 좀 더 새로운 것들이 나와 많은 키덜트들을 즐겁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ㅋㅋ

근데 넘 비싸 ㅡ_ㅡ;;

출처 : 내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