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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있다고 입터는 상대편 발라버린.썰
게시물ID : lol_261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외선LED
추천 : 3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08 23:26:34

칼바람 나락 할 때 이기고 있다고 입터는 애들 종종 있다.


거의 끝나갈 때 도 아니고 초 중반 쯤 좀 우세하다고 느꼈는지


"풉" "별로네?" "서렌좀" 등등 기분나쁜말을 하는놈들이 있는데.


덕분에 분노가 역류하면서 죽어가는 나의 컨트롤이 살아나고 역전해서 개바름.

기욤패트리 빙의한줄 알았음.


하지만 난 신중함을 잃지 않고 상대방 넥서스가 반피 이하가 될 때 쯤

내가 그 동안 들어왔던 

"풉", 

"입털다 발리면 안쪽팔리냐?" 

등등을 시전함.


상대방은 아리 였는데 아주 쪽팔려 하다가 나감.






이길땐 시원했는데 글쓰고 나니 영~ 미지근 하구만..





그리고 칼바람 나락에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82916&s_no=682916&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111332

이 작성자 만남.


아이디가 출렁이라 웬지 어디서 본거 같다는 느낌이 막 듬..

문득 오유에서 본것 같다는 생각이 듦..

가만 생각해 보니 전효성 무렵이었던거 같아서 

전에"ㅈㅎㅅ출렁" 아니었냐고 물어보니 잠시후에 "ASKY?" 라고 함.

그래서 아.. 맞구나.. 싶음.


그판 조합이 아주 좋지 않았음.

하지만 우리는 멘탈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잘 싸움.

난 헤카림이었는데 처음 해보는 챔이었음.

대충 내가 뛰어들어가서 맞는 동안에 나머지 사람들이 딜을 넣으면 될듯한 조합이었음.

나만 탱 이었으므로..

하지만 상대방의 포킹 조합에 의해 내가 들어갈 타이밍이 되면 나머지 사람들은 빈사상태가 됨.


그리고 그 판은 그대로 발림. 상대편에 日베蟲이 있었던것 같은데.. 티모년..

발림........


안생김.



 

미지근한 내 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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