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글 같은거 안올리고 싶었는데요ㅠㅜ
지금 쫌 울어서 글씁니다ㅜㅜㅜㅜ
제가 일주일을 살아가는 힘의 원동력 '아이들의 권선생님'
아 진짜 눈물이 쫌 나와서 얼굴에 벌레가 붙었지만 굴하지 않고 오유에 감삼글 써봅니다
권선생님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아 진짜 권선생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이제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