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동내 치킨집에서 고백한썰 푼다.
게시물ID : humorstory_384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사자
추천 : 6
조회수 : 8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09 03:23:53



퇴근하고 친구랑 치킨에 맥주하러 치킨집에들림

아리따우신 여성분들 네분이서 치킨에 소주를 드시고 계심 계속 눈이가다 두분은 먼저 일일어나시길래 기회를 보고있었음


근데 한분이 갑자기 발을 테이블에  딱 올리는검


문제는 내가 그 발에 뿅가버림ㅋㅋㄱㅋㅋ


계속 발만보다 친구가 가자길 래 계산하고 나오다가 

그발을 못잊겠어서 다시 들어감


"저기요 발이 참 매력 덕이시더라구요. 전화번호좀 얻을수 있을까요?"


"발이요?"


"네 저기 앉아있는데 발이 자꾸 보이시더라구요"


^^

차였음으로 음슴체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