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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치겠습니다..
게시물ID : gomin_730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옥이꼬♥
추천 : 1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10 21:47:19
글재주도없을뿐더러 편의상 음슴체로쓰게슴.

내년에 식을올리기로했으나 올해11월17일 웨딩홀  예약해씀

천사같은 여자인지 우리부모님모시고 같이살고싶다고하기에

부모님 며느리 짱 이란말과동시에 헌집에서 살게할수없다며

바로 집 인테리어 업체를알아보시고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인테리어 공사진행됨

헌데 이상한거임 목수면목수 미장이면미장 모두 기술자가 따로있는거아님?

이인테리어 사장은 남달랐음 자기도기술자라며 인건비 자신이 먹고자

기술자따로 안쓰고 자기가 거의모든걸 시공함

슬슬 부실공사가목격되씀.  쌔거여야하는 문짝들이 기스가나고 파이고

쓰레기장에서 주워온 몰골임.  그래서 재시공 원했더니 시티지라곳애야하나? 그걸 네모낳게오려서

테이프붙이는것마냥 땜질함 이밖에도 화장실 삐까뻔쩍 새타일에 구멍을

송송 뚫어놓은거임 . 문턱을밟을땐 천둥이치는바와같이 삐그덕 컹컹소리..

바닥미장하고는 양생(쉽게말함 마르지도)도 되지않은상태에서

하루만에 강화마루시공한바 백프로하자발생..우드버티컬깨짐. 새로시공한벽지

찢어짐. 문손잡이 불량. 강화마루시공들뜸. 문짝안맞음..등등..

너무많아서 말하기도힘듬.

재시공 원하였으나 가지가지한다는말과함께 폭풍인격모독발언을하며

법적으로 한다며 공구를챙겨서 일방적은 공사중단후 철수를함.

그뒤 어머니가전화하여 공사마무리하면 잔금지급해준다하니

잔금주면 기술자보내겠다고하여 말이안통한다생각하고 무시

그뒤 내용증명 날라옴. 하자핑계로잔금을주지않는다며 돈내놓으라함..

미치고팔짝 뛰거씀.. 울오유님들 이런경우 어찌해야함

아쓰고보니 한가지빠졌음 주방등으로 스프링쿨러가려놔서 혹시나 소심한 우리가족

주방등 열에의하여 스프링쿨러터질까봐 주방등 못키고생활하는중임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위치한 제x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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