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 경남은행 인수전·차기 인사 개입 등 소문 무성
이장호 BS금융지주 회장의 사퇴로 금융당국의 인사권 개입 논란과 관련,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 "인사권의 남용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
금융부문에 대한 정부의 인식을 드러내는 전형적인 사례라며 이같이 밝혀
민간은행에 대해 정부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는 것은
지금 시대에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그러려는 사람이 있다면 대통령을 잘못 보좌하는 것이라며
금융감독원이든 청와대 인사든 대통령을 잘못 보필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질책
금융당국은 이 회장이 장기집권하면서 은행의 건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만큼 경영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했지만
금융당국이 징계도 받지 않은 민간 금융지주사 최고경영자에게 사퇴를 촉구한 것을 두고
금융노조와 시민사회단체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나라가 아주 그냥 개막장으로 가는듯.
원세훈 김용판은 불구속 기소.
징계한번 안받고 운영 잘하고있는 금융권 회장에게
창조경제 해야되는데 너때문에 방해되니 꺼지라고 종용.
그것도 금융감독원 원장까지 나서서 사퇴 종용.
의로운 사람은 괜히 자기때문에 업무가 제대로 진행이 안될까봐
남에게 피해줄까봐 미안한 마음에 양심적 사퇴하고.
지랄맞은 돈놀이 하고 싶어서 눈뒤집힌 기회주의자 새끼들은
각종 중상모략에 권력까지 이용해서 지들 하고 싶은데로 하고.
이 지랄 개막장인데도
국민은 눈가리고 아웅
이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