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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지만 아닌 내가꿈에서본 사랑Ssul.
게시물ID : gomin_734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토스칼킥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4 00:43:19
ㅣ제목보고 많이당황하신 분들도있고;

저를 미친사람처럼 보는 사람도있을겁니다

근데 이건 방금 전날저녁즉 3시간도안지난 저의 경험담입니다 자들어보세요

방금전 저는 수면제를먹어야 잠이오는 불면증을가지고있습니다

여느때 처럼 수면제를 먹고 오유나 웹툰등을보다폭풍잠이 몰려와 자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자다가 숙면을취하는가 싶더니 역시 또 꿈을 꾸는 시간이있듯 딱맞쳐 
꿈을꾸는데 오늘꿈은 이상한겁니다 주변에는 제동생 장난감이나 이불베게등 

즉 방금전까지만해도 저랑같이잤던 흔적이 잇는데 동생이없는겁니다 급불안감에 안방에

가보니 다행이도 엄마가 동생을껴안고자고있더라고요 그래서 괘씸해서 엉덩이한대

때릴려고 다가갔더니 애가벌벌떠는것입니다 저보다 더큰공포를본것같이 그래서 이상하다?

하고 그냥 안방에 나왔더니 정리정돈이되있던 거실이 어질럽혀있고 먼가조금씩 움직인다는 느낌이확 들어서 

저도모르게 안쓰던 십자가핸드폰고리로 위협을 하면서 제방까지와 아무리꿈이라지만 

다시 침대에누워 잤습니다 그런데 가위눌려본적은없는데 글에서만 보던 현상이라 좀다른 가위를

눌린채 안간힘을 써서 눈을떳는데 왠걸 무슨 각각다른 6색옷입은 남녀가제위에 있고 저를보더니;

안도의한숨을 쉬고는 슝하고 사라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뒤에 바로 님들이 말하던 검은물체같은게 저를보고있더라고요 

급무서운마음에 두번째 손가락 새끼손가락 발가락등 안간힘을 다해 풀고 그6남녀를 찾을려고했는데 

제 문 위에 즉 문턱 있죠?어른들이 앉지말아라고 한데 거기에 159?160만한 여자가 서있는데 

왠지모르게 다가가서 물어봐야겠다라는 이생각이 머리를 꽉채우더군요 그래서 가서 물어볼라고했는데 갑자기 쭈구려앉는것 아니겠습니까...?

다음을 써야되는데 너무졸려서 내일 일어나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기 제가 겪은거는 다꿈이에요 그리고 꿈에나온동생은 막둥이입니다 
그럼 내일 일찍 꼭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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