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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전설 -2ch-
게시물ID : humordata_467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찾는아이
추천 : 14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6/20 01:51:03
투르크메니스탄의 독재자, 니야조프 대통령 전설 「나는 멜론을 좋아해」 →8월 두번째 일요일을 멜론의 날로 제정 「시골사람들은 책은 안 봐···」 →수도와 대학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도서관 폐지를 명령 「젊은이들의 수염과 장발 같은 건 너무 꼴보기 싫으니까 하지마」 →젊은이의 수염과 장발을 금지 「의사는 수도에만 있으면 돼. 환자? 수도로 오면 되잖아」 →수도를 제외한 전국의 병원 폐쇄 「나, 암 수술 때문에 금연 중이야」 →전국적인 흡연 완전 금지, 금연국가 완성 「부모는 자식이 보살펴야지···」 →연금제도 폐지 「여자는 밝은 다갈색의 피부가 아름답다」 →TV 뉴스캐스터의 화장을 금지 「난 펭귄을 좋아해」 →모든 동물원은 반드시 펭귄을 보유해야 한다 「너희들은 건강에 좋은데 왜 마라톤을 안 하냐?」 →건강을 이유로 모든 각료들을 36km를 달리게 했다 「밝은 다갈색의 피부가 아름다운 우리나라 여자들」 →외국인이 투르크메니스탄의 여자와 결혼하는 경우, 1만엔~360만엔의 세금이 붙는다 「짐은 곧 브랜드다」 →니야조프 브랜드의 상품이 팔리고 있다. →수도에서는 거의 50미터마다, 니야조프 대통령의 초상이나 동상이 설치되어 있다. 「우리는 빈국의 이미지를 보여야 원조를 받기 쉬우니, 금니를 유엔 사찰단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 →금니를 금지. 「투르크메니스탄에 예술은 어울리지 않는다」 →오페라, 발레, 연극, 서커스의 상연을 금지 그 외 인터넷 금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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