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왕좌의 게임 - 예언 하나 해도 될까요??
게시물ID : star_160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곱슬한쌍둥이
추천 : 1
조회수 : 224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6/16 00:04:58
용 3마리를 누가 타게 될것인가 !?

1. 대너리스  타르게리옌

다들 예상 할거구요

타르게리옌의 피가 엄청나게 흐르고..

권력을 가지는 법을 압니다... 백성의 애정이죠.

2. 티리온 라니스터

서자라고 생각됩니다..

미친왕의 서자말이죠...

그래서 순산이 안됬구요~

결론적으론 타르게리옌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더욱 타당한 이유로써의 부수적인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탈것 마스터 타이틀이 있습니다~~..

그리고 백귀는 믿지 않아도 드래곤 이야기 드래곤을 타고 싶다는 소망이 매우강합니다..

시즌3 까지 봐서 모르겠지만 너무나 정이 많은 탓에... 자길 혹사시킨 라니스터가문한테 

벗어나거나 좇겨날듯.. 웨스테로스 땅이 아닌 곳으로

백귀가 사실이고 남하 하고 있다는 걸 알아 차렸을 때 드래곤을 타기로 결심할 것 같습니다. 

3. 뜬금 없을진 몰라도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딸

네 바로 시린 바라테온입니다.

이유는 첫번째로 갇혀있었을 동안 책을 너무하다 할정도로 많이 읽은 거 같습니다..

티리온과 마찬가지로 매우 드래곤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대너리스의 아이가 태어난 모습이랑 비슷합니다..

비록 다리는 뒤틀리지 않았어도 도마뱀 껍질 있는 채로 태어났다는 것...

왜 내가 맹목적으로 믿냐면요..... 

아무래도 타르게리옌 가문의 순혈 아들은 순산이 되는 것 같지만

대너리스의 오빠가 드래곤의 피를 잇지 않았다는 것과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아들이 태어나지 않았고

스타니스 바라테온과 빨간 마녀 사이의 아들을

마법으로 이용한 것을 보면 (드래곤이 사라지자 마법도 사라지는 것을 보면)

스타니스 바라테온이 백귀와의 전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채비를 하고 떠났을 때...

시린은 어찌되서 드래곤을 탈거 갔습니다..

요약해서 스타니스 바라테온은 타르게리옌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생각되고요.

그에 따라서 시린에 피에도 흐르는 것이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