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들 과외 겨우겨우 부탁해서 맡겼으니,
게시물ID : soccer_70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구신
추천 : 1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9 01:19:09

과외지도 잘못해서 입시 망친것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 말라?


딱 이런 소린데,




아, 그래.
애초에 억지로 부탁했으니 판단 잘못한 책임도 있어.

근데, 난 부탁한적 없거든.
부탁한건 딴사람이야.



그니깐,

하고싶은 말은,

최강희를 비판하지 못하는 입장에 처한건,
축협인거고,

팬은 비판할 자격 충분하단거야.


왜 축협이 벌인 일 가지고,
마치 국민이 한 선택인양 말하냐는거지.


못한 감독, 못한 선수를 비판하는건데,
뭐 이리 실드가 겹겹이 쌓이는건지 모르겠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