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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으로 갑자기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sisa_402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도외박
추천 : 0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9 18:59:39
모두에게는 일 할 기회를, 젊은이에게 미래를, 노인들에게는 안 정을 제공할 훌륭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싸웁시다. 극악무도한 자들도 이런 것들을 약속하며 권력을 키웠지만, 그들 의 약속은 실행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절대 지켜지지 않을 것입 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면서 국민들은 노예로 전락시켰습 니다.

이제 그들이 했던 그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싸웁시다.

- 위대한 독재자 연설문 중 - 


아직도 종북이니 좌파니 떠들은 걸 보면
세삼 노예도 저런 노예가 없구나 생각듭니다
자기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 행위에 대하여
찾는 시도도 못할뿐더러 자기의 부당권리를 인정하다니..
선거 하나하나의 각 개인의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나은 더 좋은 사람을 뽑기위한 권리이죠
근데 공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이득을 취햇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부정을 말하지 않습니다
부정이 당연하다는걸 느끼는 것부터가 무서운거죠
대학생들의 깨닭음을 용기를 보고 잠깐 적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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