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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더 갑시다.
게시물ID : lovestory_25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커피
추천 : 0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6/30 16:17:40
이제는 한 발 더 갈 차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명박선생이(명박왈 존경하는분은 선생이라고 해서...) 여러가지 은혜를 베풀어 불쌍한 우리 국민이 들고 일어선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 발 더 나아갈 차례라고 생각 합니다. 
촛불집회로 광우병 반대등 , 민생에 관한 대부분의 공약을 무효화 시키자는 취지또한 공감합니다.
하지만 제 3자가 보기엔 자칫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 보다는 찬성을 .. 그러니까 소고기 거부를 하면 그에 대한 대안으로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분명 명박선생이 멋진 사인을 함으로서 36개월이상의 소고기가 들어 오기로 했는데 반대를 하면 미쿡의 엉덩이가 헐은분들이 가만히 안 있을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경제 정치 외교에 각각의 지식이 있는 분들이 각각의 안들 내어놓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서 명박선생한테
촛불또는 인터넷으로서 건의를 하자는 겁니다.
반대보다는 찬성이 좀 더 멋져 보이기에 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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