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으로 조금 오래된 김을 먹었더니만 뱃속에서 쾌지나 칭칭나는 뭔가가 올라와서 토하고
밤에는 속도 안좋아서 밥조금 먹었더니만 또다시 뱃속에서 롸잇 나우!!!!! 하면서 길색 무언가가 괄약근으로 한타를오길래 화장실가서 문도! 힘준다! 하면서 수용성이 강한 액화대변을 배출하고 나왔더니만 힘줄때 지나간 속도는 스티그 드라이빙이었는데 나와서 시계보니 2시간. 아침해가 반쯤 밝은 듯 구름밖에 안보인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