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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친은 어떤가여
게시물ID : actozma_100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가바드
추천 : 0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23 12:55:06
야친이 거의 정리됨에도 불구하고 아직 못자르는 분이 한분계신데
 
일단 좋아요 안합니다.
순삭치는 친친분도 계십니다.
근데 내 각요는 숟만 대십니다. (그분이 순삭치는걸 못봄)
그리고 각요를 잘뽑습니다.
 
그래서 순삭되더라도 그 만큼 많이뽑아서 
제가 숟올리는게 보통 친구분들 뽑는거에 올리는 수준이라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두고있는데
언제 내면의 야수가 나오실지 걱정도되서 고민되네여
 
 
그리고 자매품으로
위와 비슷한 분이지만 오유에서 구한분인데
그분 매너는 매우 좋으나 자신의 각요가 마치 경쟁이라도 붙은거처럼 순삭되버림
이런분들은 대개 멘붕해서 자기도 순삭에 뛰어드는 경우도 종종봐서 어찌할가 고민디네여.
 
 
 
이런친구들 방치해야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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