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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넷이 사는 원룸... 앙뚜
게시물ID : animal_51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울꼬기
추천 : 13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24 13:54:30



이 고양이 코숏의 이름은 앙뚜

다음 어느 카페에 어떤 캣맘께서 종종 밥주는 고양이가 

집 문앞에서 새끼를 낳았는데 너무 많아 키우지 못하신다고 하셔서 

첫째가 혼자있으면 심심하고 그럴까봐.. 둘째로 데리고 온 아이에요. 와 문장 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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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날.. 집에오는 내내 냥냥거리더니 집에와서는 사료를 흡입하며 노래를 냠냠거리며 부르고는 침대에 올려놨더니 실신..

입벌리고 잠.........배넷털? 베냇털 ? 이 뽀송뽀송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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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들은 ? 아 고양이 젤리를 보면? 끌린다쥐 ? 

ㅋㅋ.. 요새 웃찾사 재밌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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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계절이 변해도 앙뚜는 이쁜척하며 잠만 계속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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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발바닥... 말랑말랑... 애기때가 가장 촉감이 좋아요........ 아 만지고싶어........ 이사진은 1+1 젤리+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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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아련함을 알아 ????? 아련아련... 아련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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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M자 탈모 월급쟁이야~ 훕....엄마가 어그부츠를 샀는데 신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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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하얀 엘자. 앙뚜가 점심으로 머금. 으앙 쥬금.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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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에 눞혔더니 몇분안되어 자는 앙뚜를 괴롭히며 연출해낸 샷.. 요염하고 섹시햇... 너란여자.. ㅎ ㅏ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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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에 눞혔더니 몇분안되어 자는 앙뚜를 괴롭히며 연출해낸 샷..2 다소곳해!! 마치 한복을 입혀야 할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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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닮아 만사가 귀찮아 보이는 앙뚜........ 자는게 제일 좋지 ㅠㅠ 암. 그렇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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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ㅓ라고  끝을내지....

앙뚜 지금은 많이 컸는데.........



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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