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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누 정글 해봤는데요
게시물ID : lol_274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rFall
추천 : 1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5 13:42:08
저기 북미 영상대로 하려면 같은 팀의 와딩이 필수적이고

우리팀 백업과 우리팀의 와딩이 반드시 필요함

실버인 글쓴이가 힘들었던건 우리팀이 빠르게 백업을 오는 일이 거의 없다는것

상대방도 백업 빨리오는 일이 없긴 하지만요...

우리팀 서폿이 5,6분 쯔음에 상대 정글까지 와드 박으러 가는 도박을 시키기 선뜻 어려웠다는 점

그래서 그냥 상대 정글 위치 파악,레드 타이밍 재서 레드만 뺏어먹는 형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빠른 이속으로 라이너들이 싸울때 진입해서 지원해주는 형식으로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누누에게 망령의 영혼과의 시너지가 상당히 좋더라구요

누누에게 4/5/21  특성으로 10퍼센트 쿨감을 쥐어주고 유틸 특성에 서모너 스펠 쿨감도 박고 거기에 이속 특성들

망령의 영혼까지 드니까

강타쿨은 50초 흡수쿨은 7,8초대

말 그대로 카정을 간다고하면 엄청난 효과를 보여줌

시즌2 말 쉬바나 우디르급으로 카정을 위주로 가야하는데

중요한건 상대방과 동등한 상황이고 주위에 정글몹이 없다면 누누는 꽤나 약하다는것

북미영상처럼 우리가 1렙 스틸을 가서 극 초반에 상대와 차이를 벌려 놔야함

그리고 만약 상대가 인베를 오면 상당히 귀찮아짐 정글이 꼬여버리기 때문에

특히 누누가 블루가 없으면 초반 마나소모가 극심하기 때문에 누누가 블루먹을 시점에 찔러보는것도 아주 좋아용

그리고 누누가 1렙 스틸을 가도 상대방에 1레벨 강력한 cc기를 찍은 라이너나 탈진을 든 서포터가 있으면

1레벨에 대부분의 경우 강력한 CC기를 찍는 타릭 알리 블리츠 쓰레쉬등은

누누에게 인베가는거나 누누 대비해서 와딩하고 기다리는것이 상당히 좋은 선택인듯

그리고 누누가 카정에 특화 되었다는 것은 q로인해서 큰몹 잡기가 아주 쉬운거지 작은몹 잡기가 매우 빡샘

그래서 자기 정글 도는 속도는 초월적인것은 아님

대충 평가해 본 바로는 누누 정글이 부각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고 강력하나

캐리는 매우 힘들다는 점

정확하게는 5 대 5인 게임을 5 대 4 정도로 만들어 버리는 챔프라는것

결국 누누를 하는 사람과 누누의 팀이던 누누 상대 팀이던 가장 중요한건

와드 와드 와드!

정말 중요해요 와딩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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