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건사고가 많았잖아요..
진짜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욕나오고 했던게 많았던거 같은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정리해주실분 안계신가요..
시사게시판에 쓰려다가
많은 분들이 보시고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어제까지는 NLL로 멘붕왔는데
오늘 오전에는 청화대 해킹에
저녁에 집에오니 연예병사 성인안마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착하게 성실하게 살면 미친놈인가요?
이성과의 관계를 돈주고 사는게 제가보기에는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제가 틀린건가요?
미래에 내 자식이 6.25 도 모르고 역사가치관도 없고
이성과의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 돈을 벌고
군대에서는 야밤에 성인 안마소나 가면서
전역하고는 자칭 군생활 마스터처럼 말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개고생하는 나의 동생,친구
누구에게는 하나 뿐인 자식들일 텐데...씨바..
이렇게 뒤통수를 후려치나?
진짜 올해꺼만이라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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