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번 현장21사건, 연예병사들의 습관적인 관습같은것 같네요.
게시물ID :
star_16381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우킹
★
추천 :
7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26 06:31:59
지방공연가면 간부들도 별로 안붙고, 눈치볼 사람도 없다는걸 악이용
11시30분
에
(가수출신 김병장, 배우출신 이상병) 고참2명 나가고,
바톤 터치해서
2시 30분
에
계급후달리는 일병(상추),이병(세븐) 순서대로 나갔는데...
할말다한거아님?? 걍 교대로 나간거임... ㅡ,.ㅡ
얘네들 시점에서 우루루 몰려나가면 눈에 띄니깐 2명씩 짝지어서 나간거보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결론은...
안마받는거도 위아래가 있네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