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채소를 키우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가족들이 준다는 생각으로
다른 농가들과는 달리 아주 깨끗한물에서 키워서
투자비용을 높이 해서 깨끗함과 맛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타지역의 메이커 있는 채소보다 맛이 좋지만
브랜드 네임이 없다보니
타지역의 메이커 채소보다 반의 반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4분의 1 이라니 너무 싸지 않나요?
덕분에 큰 돈을 못 벌여보네요...
입에 착착 붙으면서 채소 농가라는 걸
이름만 들어도
청정, 녹색, 자연, 맛, 건강
등이 생각 나는 좋은 이름을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알찬, 향청, 청향, 싱싱, 등으로 지을려니 먼저 선점한곳이 있어 못하겠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1. 0 0 영농 이라고 들어가니 위화감 없는 억양
2. 입에 착착 붙고 기억하기 쉬운
3. 청정, 자연, 녹색, 건강, 맛 등이 떠오르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