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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도!!
게시물ID : muhan_16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주상
추천 : 15
조회수 : 197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27 11:30:46
아파? 그럼 병문안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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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병문안 특집, 정준하-정형돈 병문안 간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준하 정형돈의 병원으로 간다.

MBC '무한도전'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석 박명수 하하 노홍철 길은 6월 27일 진행되는 '무한도전' 오프닝 녹화에 참여한다. 오프닝에는 탈장수술을 받은 정형돈, 목 부상을 당한 정준하는 제외된다.

이들은 정형돈과 정준하의 병원을 들러 병문안을 하는 특집을 계획 중이다. 과거 '무한도전'은 간염에 걸린 박명수, 역도성 식도염에 걸린 정형돈을 중심으로 특집을 방송한 바 있다.

정형돈은 최근 서울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돈은 탈장으로 인해 스케줄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몸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졌고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또 정준하는 최근 '스팸어랏' 공연을 하던 중 목부상으로 통증을 호소, 공연이 끝난 후 진료차 병원해 내원했다 목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최근 과도한 스케줄로 인해 몸에 무리가 갔던 상황에서 목 상태 역시 더욱 안좋아질 수 밖에 없었다는 관계자 설명이다.

이로써 정준하 정형돈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불의의 사고를 당했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의 병문안으로 출연이 가능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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