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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게이트', 그들은 확산범이었다
게시물ID : sisa_409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이군
추천 : 4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9 03:05:06
"김어준의 뉴욕타임즈"가 끝나고 이번에 새로이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시사게이트"입니다.
"뉴욕타임즈"에 출연한 이철희 소장님과 김보협 기자님, 표창원 전 교수님이 출연하구요. 
이번 방송의 주제가 '국정원게이트'라 1시간분량의 영상이지만 투척합니다.




▲ 영상은 영상 자체의 최대 화질인 hd720로 재생되도록 하였습니다.



★ 방송 내용 ★

- 이철희 "헌법기관으로서 박 대통령은 국정원 정치 개입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 표창원 "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하고 법률을 지키며 국가기관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 책무이다. 
  그 책임을 계속 내버린다면 사퇴하라."

#1. 김보협의 시민K: 박대통령 "주크버그 CEO와 얼굴을 맞대고 페이스 투 페이스로 만나니 더 반갑다." 그런데 왜 국민들에게 '포커페이스' 일까요?

#2. 토크 1: 검찰, 국정원의 선거개입 수사 평가 토크 2. 국정원 대선 개입의 전말

#3. 표창원의 죄와 벌: 일선 경찰관 후배들에게 "경찰은 제복 입은 시민이다." 

#4. 토크 3: 국정원 대선 개입에 대한 박 대통령의 책임

#5. 이철희의 히든카드: - 국민의 마음을 사로 잡는 민주당의 복안? - 10월 재보선 안철수 의원측과 민주당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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