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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 유부남 = 새벽 플레이
게시물ID : dungeon_230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지인
추천 : 7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01 11:12:44
후아~
 
총각땐 그냥 무조건 다 질렀는데 ~ 맘대로 몇개씩 돌리고.
 
일단 회사원이 되니 일마치고 두세케릭만 돌렸죠.
 
물론 월급날은 스펙업날, 현질의 극을 달리던 시절...ㅋㅋㅋ 기억나는 무기는 15차지 로컬 85주고 사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레쉬폰 들어갔다가 보스 못깨고 죽은게 생각이 나네요.....발컨은..답이없다라는것을..ㅎㅎ
 
그리고 결혼을 하니 와이프자는 10시이후부터 새벽1시정도까지 ..그래도 한두케릭 다 돌렸어요.
 
구이계, 신이계 다돌구 뭐..주케 피로도 다쓰고..
 
그리고 아기가 생기니 진짜 겜하는게 회사에서 점심시간 짬내는거, 그리고 다들 자는 새벽2시정도에
 
겜할 시간이 생기는군요..
 
ㅎㅎㅎㅎ...체력상 한 40분정도하면 더이상못하겠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현질도 용돈이 생기는 관계로 10만원 이하로만 할 수 있고...헤헤..
 
물론 회사에서 켜놓고 강화나 합성, 경매장놀이는 하긴해요.
 
 
..음..마무리를 못하겠다.
 
예전만큼 던파못하니 감칠맛나고 더 잼나게 하네요.
 
이제 저도 아저씨니까~ 아저씨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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