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축구부시절 아버지의 권위(현 광주축협회장/당시 금호고 감독. 호남축구 실력자)
이용해서 백믿고 학교선배들 동네사람들 패고다녔고, (생방송투데이? sbs 프로에서 당시 초등부감독이 인터뷰했죠)
-금호고 축구부 연습할때와서 고등학생 형들 앞에서도 아버지믿고 자기 멋대로 행동해서
고종수가 몰래 꿀밤때렸다가 기성용이 아버지한테 일러서 고종수가 기영옥한테 사색이 되도록 혼났다(고종수 인터뷰)
고종수도 잘못이지만 아버지가 감독이라고 고등부축구부와서 자기멋대로한 기성용을 두둔한 아버지도 잘못이고요 이건.
-기영옥씨가 청대감독일때 청대 훈련하는 연습장와서 청대선수들한테 큰소리로 "축구 그렇게밖에 못하냐" 라고
반말로 소리질러서 초등학생한테 그런 말을 들은 당시 청대선수들이 어이없어했다.(김두현 선수 인터뷰)
-청소년 대표 경기끝나고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이건 정말 운동선수로서의 자질부족.
사과했는데도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원숭이 세레모니
-트윗 자음 초성 욕사건
-안익수 사건(이건 독해력 바보 인증사건. 기성용급 섬세함이 없는 박종우가 기성용처럼 플레이해서 그런식으로 축구하지말아라. 넌 너의 스타일대로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말한건데. 이걸 트윗으로 '나처럼 하면 2군가냐' 이래놓고 비아냥
이번 페북사건중 심각한말 몇개추리면
-머리가 어떻게 됬나. 다 망칠거야? (에닝요 귀화건 트윗으로 최강희 조롱. 선수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덜된게 보이는 글 웃긴건 정작 에닝요 귀화추진 한건 최강희가 아니라 축협)
-고맙다 내셔널리그 같은곳에서 뛰는 선수 뽑아줘서
-소집전부터 갈구더니 이제는 못하기만을 바라겠네 님.아 ㅋㅋㅋㅋ
-우리를 건들지 말았어야 됬고, 다음부터는 그 오만한 모습 보이지 말기를 바란다. 그러다 다친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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