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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복 관련 검색을 하였더니-
게시물ID : sisa_57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추참치
추천 : 0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7/24 13:38:44
이게 뭔소린고~ 했더니 출처 : http://studioxga.egloos.com/3833107 1. 주경복 후보는 전교조 후보이다? 주경복 후보는 전교조 후보가 아닙니다. 전교조가 주경복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이 잘못 알려진 것이고, 보수 언론 과 일부 후보에 의해 일방적으로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주 경복 후보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그리고 ‘학술단체협의회’의 3개 단체에 의해 시민후보로 추대되었습니다. 또한 박원순 변호사, 백낙청 서울대명예교수, 신영복 성공회대 명예교수 등 현재 시민 사회의 존경받는 원로들이 포함된 지도자 1,269명으로부터, ‘1000인 지지선언’을 받은 유일한 시민사회후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2. 주경복은 대안 없이 교원평가제를 무조건 반대한다? 주 경복 후보는 현재 진행되는 교원평가제는 반대합니다. 현재 진행되는 교원 평가논란은 교원의 전문성 함양에 기 여하기 보다는 교직사회에 소모적인 갈등과 대립을 촉발하고, 무엇보다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야 할 교직사회에 비 판적인 여론을 형성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경복 후보는 이런 대안을 내 놓았습니다. 근무평정제도, 차등 선과급 제도 등 평가 위주의 교원 정책보다 교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함양할 수 있는 연수제 도를 내실화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이렇게 실효성 있는 대안을 통해 교원의 질 향상을 꾀하고, 전반적인 여건 성숙 과 더불어 교원평가를 받아들일 때 학부모가 원하는 진정한 전문성과 책무성을 갖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주경복 후보는 외고를 폐지한다? 주 경복 후보는 치솟는 사교육의 근본이유가 경쟁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고는 특목고 중에서도 목적대로 운영 되지 않고 사교육의 첨병이 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외고반 학원을 만들어져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외고 진학 후에도 사교육 비율이 2배가 넘습니다. 이렇게 사교육 증가의 원인이 되는 외고의 정책을 외고의 설림 취지에 맞게 전면 재정립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본래의 목적에 맞지 않게 운영하며 사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면, 일반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외고의 폐지 또한 잘못 알려졌거나 악의적인 음모입니다. ==== 서비스로 첫 교육감선거 토론회 결과임닛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191770_2710.html ◀ANC▶ 올해 처음 직선으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다양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지만 정작 후보들이 참석하지 않아 정책검증이라는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박선하 기자입니다. ◀VCR▶ 어제 오후, 참여연대의 주최로 서울시 교육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후보자들의 정책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토론회는 인터넷으로도 생중계됐습니다. 하지만 정작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자는 이인규,주경복 단 두명 뿐입니다. 참여연대측은 지난 주말 미리 공지를 했지만 공정택,박장옥,이영만 후보는 일찌감치 불참을 통보했고,김성동후보도 어제 오전 갑자기 불참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진선 간사/참여연대 "첫 직선제라 서울시민들에게 후보정책 알려주려 했는데 6명중 2명밖에 참석 안해서 유감이다" 특히 유력한 당선후보인 공정택 후보의 경우 토론회 불참이 이번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17일 선거운동을 시작한 이후 방송사와 시민단체,종교단체 등이 주관한 토론회가 다섯 차례나 열렸지만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선관위 주관으로 내일 오후 2시부터 MBC와 KBS를 통해 생중계되는 TV토론회에만 참석의사를 밝혔을뿐입니다. 공 후보측은 선거운동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것이라면서도 공식적인 인터뷰는 거절했습니다. 후보자들의 정책검증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돕겠다는 합동 토론회의 취지가 후보들의 불참으로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박선하 기자 [email protected] 2008-07-24 4만여명의 교직원의 생사여탈권을 쥐락펴락할수 있는 이번 교육감 선거. 저 역시 끝에 두명을 저울질 하게 되는군요. 이미 나머지는 아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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