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퀘스트 > 홍문비전
▶ 권사 '정권2편' 퀘스트 미션명을 '정권 또는 맹호장'으로 표시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소환사 '폭탄설치편' 퀘스트 미션명을 '폭탄설치 또는 하단베기'로 표시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암살자 ‘나무토막 2편’, ‘정권 1편’, ‘심판 1편’ 퀘스트 미션명을 변경하였습니다.
▶ 암살자 '심장찌르기편' 퀘스트 미션명을 '심장찌르기 또는 진천뢰'로 표시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역사 '심판2편' 퀘스트 미션명을 '심판 또는 격노'로 표시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역사 '격노2편' 퀘스트에서 이동 중 '격노' 무공을 사용하면 미션이 갱신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퀘스트 > 백청산맥 > 에픽 퀘스트
▶ ‘8장. 녹림왕의 귀환(q_epic_266)’ 퀘스트에서 NPC들의 연극과 대사의 어색한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12장. 조장원 침투’ 퀘스트를 진행할 때, ‘복운회 살수’로 인해 소환사가 사망할 때 소환수도 사망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16장. 공주 구출 작전’ 퀘스트를 진행할 때, 호위 미션에 실패할 경우 주요 NPC들이 사라지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호위 미션에 실패할 경우 전원이 ‘비밀의 정원’을 퇴장한 후 다시 입장하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24장. 위기의 백림사' 퀘스트 진행 중에 등장하는 '현담대사'와 '살수 대장'의 대사를 추가하였습니다.
▶ ‘24장. 위기의 백림사’ 퀘스트에서 ‘무승’들이 ‘백팔나한진 술법’을 펼칠 때 암살자 직업의 NPC가 등장하지 않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29장. 천명제’ 퀘스트 첫 번째 미션을 진행할 때, ‘홍문오의의 발현’을 요구하지 않고 ‘현담대사의 서신’ 퀘스트 완료를 요구하도록 미션이 변경하였습니다.
※ ‘홍문신공‘ 사용자가 ‘현담대사의 서신’ 퀘스트 완료 보상으로 받을 수 있던 ‘홍문오의의 발현’ 아이템을 보상에서 삭제하였습니다.
※ ‘홍문오의의 발현’ 아이템이 퀘스트 진행에 필요 없어짐에 따라, 사용자가 파괴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퀘스트 > 백청산맥 > 일일 퀘스트
▶ ‘노예의 부탁’ 퀘스트 진행 중, 얼음 봉인을 해제하여 사람들을 구출하는 미션이 일정 확률로 갱신되는 것을 무조건 갱신될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녹림도 소탕 작전2' 퀘스트 미션명이 '교육 교관 쌍수'로 표시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세번의 광란’ 퀘스트 미션명에 퀘스트 진행 조건 일부를 명시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진귀한 술을 찾아서’ 퀘스트를 원격 완료할 때, 서신의 대사가 퀘스트의 내용과 다른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퀘스트 > 백청산맥 > 세력 퀘스트
▶ ‘마도의 길을 걷는 자들’ 퀘스트 2회차부터의 완료 보상 경험치를 1540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퀘스트 > 백청산맥 > 일반 퀘스트
▶ '풍객이 되려는 자들' 퀘스트 진행 중 '고봉'이 따라오다가 장애물에 막혔을 경우, 기본 동작이 나오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눈보라 유적지' 퀘스트 저널 설명에 잘못된 단어가 표시되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퀘스트 > 수월평원 > 에픽 퀘스트
▶ ‘18장. 탁기에 물든 백성들’ 퀘스트를 진행할 때, 사용자가 ‘이승희’를 먼저 처치하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없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퀘스트 > 수월평원 > 일일 퀘스트
▶ '고독을 즐기는 사냥꾼' 퀘스트의 미션 갱신 방식을 보스 처치에서 보스 처치 후 퀘스트 아이템 획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퀘스트 > 비무 퀘스트
▶ '백청산맥 비무 공로상' 아이템을 선택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비무 퀘스트의 저널 및 완료 확인창에서 '백청산맥 비무 공로상' 아이템 표시가 가장 오른쪽에 배치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퀘스트 > 어트랙션 퀘스트
▶ 어트랙션 퀘스트의 시작을 알려주는 시스템 메시지를 추가하였습니다.
▶ 어트랙션 퀘스트가 있는 상태에서 던전 탈출 용맥 사용을 시도하면 관련 확인창이 표시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어트랙션 퀘스트의 목표가 특정 NPC로부터 퀘스트 아이템을 획득하는 경우, 해당 아이템이 들어있는 전리품 주머니가 사라지지 않은 상태라면 퀵슬롯에서 어트랙션 퀘스트가 진행 가능한 상태로 표시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던전 어트랙션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 레벨을 하향 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