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한 열한번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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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열한번째시간..

게시물ID : bf3_12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대세

추천 : 0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10 20:31:09

항상 좌절해야만했던 폭탄해체를 간단히 해주신 7Miasse님! 드디어 깰수있다는 생각에 들떠서

이렇게 쓰잘떼기없는 스크린샷찍으며 졸졸따라갔는데..

마지막 방문이라길래 신나게 달려가서 방문을 벌컥열었더니 죽었다 왜 죽었는지는 아직도 몰라요..

너무 미안해서 게임꺼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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