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온게시판 여러분..
궁금한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적어요..
여러분은 보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경기푸는 방식이나 루트는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고로 친구랑 하게되면 패턴 파악이 다되서~ 오히려 친구랑 할때가 더 힘들고~
전설은 꾸준히 찍고있는 그런 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 어제 순위경기를 뛰고있는데.. 렙 13 감독분이 매칭되서 겜을 했지요...
주 루트가.. 라베찌와 로이스를 위주로 사용하는데..
시작부터 약간 둔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패스미스는 자주 일어나고
라베찌와 로이스를 수비하시던건 베인스(LV 5 , 속 76 가속 75 , 민첩70 , 반응속도 76) , 키엘리니(LV7) 였습니다..
문제는 라베찌가 상향 컨디션이고.. ( 5강 LV 14 , 속 95, 가속 97 , 민첩 101, 반응속 93 ) 임에도 불구하고..
라베찌가 선터치후 드리블을 하더라도 베인스에게 따라 잡히는결과가 한경기에 8번정도 되더라구요...
마르코 로이스 또한.. 몸싸움은 그렇다쳐도 속가로 키엘리니에게 잡히는걸 보니.. 음?? 몸소 체감을 하게되었습니다.
이게 보정인가 스러울정도로.. 멘탈이 강한편은 아니지만.. 한두골 먹힌다고해서~ 죽네사네~ 짜증나네 이정도는 아닌지라..
금장달고 질수도 있지~ 이런 마인드로 그냥 계속 플레이 하는데~ 모든 선수들에게서 체감 차이가 월등하게 보이더라구요..
물론 ㅋㅋㅋ 멘탈은 나중에.. 님 금장맞아요? 실력이 왜그래요? 이러면서 경기끝나고 쿠크다스가 되었지만 말입니다 ㅋㅋ
저만 이런경우 , 혹 경험 있게되나여~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참고로 저 그렇게 손고자는 아니에요 ;ㅅ;)
---------------------- 그 감독분이랑 매칭후.. 바로 다음매치에서의 결과입니다..
이때는 바로 다음판이고 멘탈이 바삭바삭 말라가는 경우에도불고하고~ 오히려 겜이 수월하게 풀렸네요..
전설팀분은.. 렙 52셨고.. 수비하는데 급급하긴했어도~ 13감독님보다 오히려 더 수월했다고 하면.. 믿으실려나요..
여러분은 어떠하신가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의견이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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