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재밌게 했었는데..
대전차 유탄인가 그거하나 사려고
지하주차장에서 포상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쏘니까 신세계.. 그후로 한동안 불타올라서
마피아셋에 무기가... 총이름이 복잡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화방도 사고 래피드도 써보고
레이드...가 아니지 어썰트도 재밌었고..
제 마지막 기억은 트랜실 어썰트 처음 가보고 한방에 사망한 후 접었었네요.
게임이 좀 어렵더라구요 하드한게.. 한두방 맞으면 바로 사망하니까
콜라마시면서 무한점프했었네요.. 지금은 좀 달라졌으려나?
겜게에 요즘 이터널 바람이 불어서 스샷 몇개보니
향수에 젖어드네요 ㅜ 이렇게 추억속에 있는데임은 아스가르드 이후로 손에 꼽는지라..
홈피가보니 복귀템을 준다니까 일단 접속해서 추억을 느껴봐야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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