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살아있었다면 분명 태어나지도 못할 후손들이 많이 있죠... 하지만 그 이야긴 일반 대중이 사석에서나 할 수 있는 이야기일 뿐이지... 공당의 대변인이 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과거 새누리 세력이 한 막말들도 마찬가지로 선을 넘은 발언들이죠. 솔직히 개인적으로 귀태 발언이 속 시원한 건 사실이지만.... 그들이 막말을 했다고 민주당이 막말한 걸 희석하려는 논리를 편다면... 앞으로 나올 소위 애국 보수들의 막말들은 어떤 명분으로 비판할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