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표절사태가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비슷한걸로 말이많았었지만 표절을 피해간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어디까지가 표절이고 모방이냐는 의견이 대립됩니다.

우리나라같은경우는 가사가 심어지는 멜로디라인에 대해서만 똑같을시에 표절이라는게

확정되는 국내 음악시장이 한탄스러워 글을 쓰게됬습니다.

황금코드 라는 걸 악용하는 모습이 너무나 씁쓸합니다.

그러나 그 코드를 이용하면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라는 생각과 좋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그렇다보니 많이 쓰일 수 밖에 없어요

이름 하야~~ 표절같지만 표절이 아닌 곡들!!

그 첫번째!!!

은지원의 Dangerous 입니다.

우선 힙합쪽에선 좋아하는 음악의 반주부분을 '샘플링' 을 따서 루핑(반복)을 줘서 곡을 만들기도합니다.

하지만 이 당시 은지원은 표절시비가 붙었던 그곡에 모티브만 따왔다고 했습니다.

분명 구성과 가사에 입혀지는 멜로디는 다릅니다.

그러나 첫반주에 빰. 빰. 빰. 빰 이부분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국내 음악시장은 이렇식으로 몇부분만 없애서 자기곡인마냥 만들어냅니다.

자 들어보시죠!!

Kardinal Offishall의 Dangerous(feat.Akon) 입니다.

처음에 은지원곡의 반주가 빰.빰.빰.이라면

이곡은 빰.빠.빰.빠.빰 으로 중간에 멜로디가 더들어가있습니다.

그냥 보이스만 입히지 않고 들어보신다면 전체적은 MR이 너무 흡사하게 들어갑니다.

두번째.

B.A.P (비에이피) - Coffee Shop 입니다.

가사에 입혀진 멜로디는 무시하시고 반주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일본 힙합그룹 gagle-love note 입니다.

아주 흡사하다는걸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다른점은 중간에 음부분을 몇개 수정한것과 음이 올라간정도 겠네요

보너스.

작곡가들이 만드는 곡들은 노래많이 들어보는 사람들은 압니다.

그냥 노래만들어봐도 어라?? 누구곡이네 하는지를요 어찌보면 한계점이기도 하죠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2pm의 하트비트와 아이비의 아이댄스!!

하트비트와 아이댄스의 사비부분 구성과 비트 코드 매우 똑같습니다.

간단하게 아이비의 2:25초 부분과 투피엠의 1:05초 도입부분은 맞아떨어집니다.

어차피 훅부분이라 반복적이죠.

아이비 2:25초이후 부터 투피엠의 리슨투뫄 할빗!! 하면서 노래를 따라불러보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내면 다른 음악도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