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널고 편집 더 해서 왔어요..
저....이거 하루종일 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거의 6시간째 ㅋㅋㅋ ㅠㅠㅠㅠ
추,추천과 댓글이 보고싶어요...굽신굽신굽신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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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번개 라운드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손동작 ㅋㅋㅋㅋ 로스가 어렸을때 모니카한테 욕하면 혼나니까..
직접 만든 손 욕!! ㅋㅋㅋㅋㅋㅋㅋ
네명이 한꺼번에 저러면서 자리 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막 따라했어요..;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니카가 no!!!! 할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심금을 울리는 소리지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뜰때 아무리 ㅠㅠㅠ 애를써도... 동작이 크면 다 지못미로 나와버려요..
아..레이첼 사랑스럽다. ㅋㅋㅋ
레이첼 옆에 거꾸로 누워있는 사람은 피비에요.ㅋㅋㅋ
중력의 힘을 빌어 임신 될려고 저러고 있음 ㅋㅋㅋㅋ
여기서 각자 시끄럽게 싸우다가 피비가 임신이 되었다는 소식에
모두 화가 풀리고..(이부분은 캡쳐를 안했어요.ㅠ_ㅠ 흐응;;)
결국 모두 포옹하고 마무리!
헉..갑자기 큰 사진..
헉.. 갑자기 급 종결;;;
저 오른쪽은 피비의 의붓동생..ㅋㅋ
(그거 아세요? 피비 의붓동생이.. 그 전에 엑스트라로 나온다는 사실..ㅋㅋ
센트럴 퍼크에서 돈주고 가수 고용하는 에피있죠? 거기서 피비가 열받아서 센트럴퍼크 바깥에서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는데.. 나중에 기타케이스에 돈 대신 ㅋㄷ 두고 갔다가 도로 찾으러 오는 사람으로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 돌려보다 깜짝 놀람 ㅋㅋㅋ)
그리고 이번 에피의 뒷 이야기
아..
올리면서 또 웃었어요.
아.. 프렌즈 또봐야겠다...ㅋㅋㅋㅋㅋㅋ
시간 되면 다른 에피 또 올려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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