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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끄럽다...
게시물ID : humorstory_390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직의대생
추천 : 3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7/19 18:56:56
오늘 여행갔다와서 집에가려고 지하철기다리는중이었는데 
유모차위에 애기가 울고있길래 손으로 얼굴가리고있다가
짠 나타나서 까꿍 까꿍 하다가 그래도 울길래 내가지을수있는
제일 못생긴표정지었는데 그 순간 어머니가 딱 돌아보시더니
"어머나 세상에" 이러셨어....하....젊은분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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