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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 올라간 와드는 쓸모 없다는걸보고..
게시물ID : lol_290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DaRa
추천 : 1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19 20:50:57
123.jpg
 
 
그저 흔한 슴가가 시키는 소나 성애자입니다..
 
실버1밖에 안되지만...
 
북미때부터 롤을 즐기던 유저입니다..
 
서포터는 항상 남는자리가 서폿밖에 없어서 서폿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코어템인 신발2티어,슈렐,루비시야석뿐이고, 오라클,와드로 도배해서 맵컨트롤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지요..
 
와드가 쓸모없다고 하면.. 그저 내 플레이가 잘못되고 있다고 질책하는거 같아 가슴이 아퍼요..
 
맨날 노말(2000판정도 한듯..)만 하다가 랭겜에 진입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원딜에게 cs먹었다고, 킬 먹었다고 욕먹고.. 와드 지워지거나 꺼지면 와딩 안했다고 욕먹고.. 짤릴려고 하는 라이너들 대신 살리고 죽어도..
 
"아 소나..안와도 살수 있었어.."라고 핀잔 받기 일수이지만..
 
그저..내 크레센도한방에.. 내 힐한번에.. 내 오라클과 와드의 맵컨트롤로 승리했을때..
 
가끔씩 돌아오는 서폿님 수고하셨습니다.. 와드잘해주시고 와드 지워주셔서 게임 잘풀렸어요.. 서폿캐리네..라는 이야기때문에..
 
서포터를 안할수가 없네요..
 
서포터에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와드는 쓸모있고. 서포터의 존재이유입니다.
 
ps. 서포터하면서 늘어난건 멘탈이 가장 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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