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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루 위 고양이를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animal_55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견인차
추천 : 13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2 01:14:28
가려고 간게 아니라 지나가다 있길래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고양이들 상태가 딱 두가지 더군요.

1.뭐하고 놀까.
2.어떤 닝겐이랑 놀까.

아가들 배도 빵빵하고 약간 아파보이는 애들도 케어가 잘 되어 있고.

저나 같이간 사람이나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데
느낄수 없을 정도로 구석구석 고양이털 쌓인 곳도 없이 
깨끗하게 잘 청소 해 놓으셨더라구요.

사장님 발바닥 비고 자는 애들도 있고 옆에와서 슥 비비고 가는 애들도 있고..ㅎㅎ
고양이들아 은연중에 사장님 사랑을 내비치더군요..
사장님 피곤하신지 눈 핏줄도 다 터지셔서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다들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D

사진은 없습니다.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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