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 울동네 세탁소 아저씨땜에 ㅡ_ㅡ;;
게시물ID : humorstory_390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은권력
추천 : 3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22 03:01:27
세탁소 아저씨 .. 저희 아버지보다 좀 젊으신분인데  대략 65~68 정도?  긍데 ㅠㅠ
.
말을 해? 말어 ?   이상한 오해 하시면 안됨니다..
.
제가 옷들은 한번입으면 되도록이면 세탁소에 거짐 다 맡기는 스탈입니다   반팔티까지 ㅡㅡ;;
.
그 세탁소에서 담배도 사고  옷도 맡기다 보니  세탁소 아저씨랑 좀 그럭저럭 친해진사이인데..
.
어느날 부터인가 ㅡㅡ?   제 아랫도리를 만질려는거 ㅡㅡ;;;   음..;;;  
.
순간 당황한 나머지 ㅋㅋㅋ  왜 그러시냐고.. 다큰 청년한데 .. 아저씨 엄연히 성희롱 이라고 ㅡㅡ;; 그리 말을 했는데
.
하는 소리 ...   아버지 뻘인데 뭐 어떠냐..ㅎㅎ   ㅋㅋㅋㅋ   그러지 마세요..
.
그리고 또 새옷을 사서 또 맡기로 갓는데..  부~랄 좀 만져보자~ ㅎㅎㅎ  하면서 더 들이대는거 ㅡㅡ;;;
.
아 진짜 그러지 마시라니까 ㅡ_ㅡ;;  투덜투덜 거리면서 나오긴 했지만..
.
음..너무 당당히 나오시니.. ;;   그런다고 세탁소를 다른곳에 맡기자니  차타고 가야하고 ㅡㅡ;;  아 은근 스트레스 네요 ㅡ_ㅡ;;
.
동네 아저씨 라서 ..  그려니하지만 다큰청년 브~랄 을  만질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쩝.
.
이게 먼경우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쁜말이라도  하고 그런 아저씨면 ㅋㅋ  멱살잡고 흔들어 버리기라도 하지;;   늘 상냥하시던 분이라..ㅡ_ㅡ;;
.
에휴.. 모르긋다 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