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아저씨 .. 저희 아버지보다 좀 젊으신분인데 대략 65~68 정도? 긍데 ㅠㅠ
.
말을 해? 말어 ? 이상한 오해 하시면 안됨니다..
.
제가 옷들은 한번입으면 되도록이면 세탁소에 거짐 다 맡기는 스탈입니다 반팔티까지 ㅡㅡ;;
.
그 세탁소에서 담배도 사고 옷도 맡기다 보니 세탁소 아저씨랑 좀 그럭저럭 친해진사이인데..
.
어느날 부터인가 ㅡㅡ? 제 아랫도리를 만질려는거 ㅡㅡ;;; 음..;;;
.
순간 당황한 나머지 ㅋㅋㅋ 왜 그러시냐고.. 다큰 청년한데 .. 아저씨 엄연히 성희롱 이라고 ㅡㅡ;; 그리 말을 했는데
.
하는 소리 ... 아버지 뻘인데 뭐 어떠냐..ㅎㅎ ㅋㅋㅋㅋ 그러지 마세요..
.
그리고 또 새옷을 사서 또 맡기로 갓는데.. 부~랄 좀 만져보자~ ㅎㅎㅎ 하면서 더 들이대는거 ㅡㅡ;;;
.
아 진짜 그러지 마시라니까 ㅡ_ㅡ;; 투덜투덜 거리면서 나오긴 했지만..
.
음..너무 당당히 나오시니.. ;; 그런다고 세탁소를 다른곳에 맡기자니 차타고 가야하고 ㅡㅡ;; 아 은근 스트레스 네요 ㅡ_ㅡ;;
.
동네 아저씨 라서 .. 그려니하지만 다큰청년 브~랄 을 만질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쩝.
.
이게 먼경우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쁜말이라도 하고 그런 아저씨면 ㅋㅋ 멱살잡고 흔들어 버리기라도 하지;; 늘 상냥하시던 분이라..ㅡ_ㅡ;;
.
에휴.. 모르긋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