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덕인건 나도 그 누구도 다 알았던 사실이었지만
(일코 전혀 안함)
그래도 현실의 아이돌을 좋아하고 드라마도 잘 보고 그래서
그리 애들이 오덕인건 신경안쓰는 정도엿는데
예전엔 ㅅㅍㅈㄴㅇ나 ㅅㅎ 나오면 인터넷으로 여러번 무대영상 보면서 하악 거렸는데
지금은 스타리쉬 영상이나 돌려보고 케이온 엔딩 보고... 진격의 디스러브보고
현실보단 2d를 파고 있음
그리고 그걸 아무렇지않게 비오덕들한테 아이돌 이야기하듯ㅇㅣ얘기하니
비오덕왈
그림일뿐인데.....
헐? 아.... 맞는말이구나
전혀 위화감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