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신랑이 저를 그윽히 바라보며. .
게시물ID : freeboard_701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이쿠이
추천 : 1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23 03:02:09
“여보야는 카톡 나한테만 오지?”

“응. 왜?”

“아니. .그래도 되나 싶어서..”


난 불편한거 하나도 없는데?난 지금이 편하고 좋은데?
하나도 안 외로운데?

근데 왜 눈물이 나지.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