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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11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천사★
추천 : 2
조회수 : 9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8/18 18:41:26
쥐...
여튼..어딜 가나 쥐가 문제야..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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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영 선수의 투혼..내 나이 서른 둘에 눈물 흘리고 말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금메달보다 값진 교훈 얻었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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