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이렇게 빨리 등장할 줄 몰랐다. 세계최초의 구글글래스로 만든 포르노영화가 등장했다. 버지는 23일(현지시간) 포르노 스타 제임스딘과 앤디 산 다이머스가 구글글래스로 포르노영화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이것이 구글글래스로 만들어진 최초의 포르노전문배우가 찍은 19금(X-rated)포르노라고 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724065547 김범수 -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