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9일  오전 9시36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는
저의 눈에 너어도 안아플꺼 깉은
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산모 아이 모두건강합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낳아준 
저의 사랑스런 부인에게 나무 감사합니다
오유님들 축하해 주세요 
저 한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착하거 밝게 자랄수 있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오유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유분들도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