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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레기 마케팅만 보면은 5년이나 지났는데?? 뭐죠?
게시물ID : smartphone_21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KY방패
추천 : 0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26 15: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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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메모리 지원, 고화질 액정화면, 오래가는 배터리 .. 우왕 안되는게 없어 ㅋㅋㅋㅋ
 
단점 하나 없는 희대의 쓰레기폰 옴레기2의 마케팅입니다 ㅋㅋㅋㅋ SKT랑 삼성이 손잡고 KT와 애플에 대항하여 만든 건데
 
 아이폰이 이렇게 성장할 줄 알았다면 이렇게 아이폰이랑 비교하는 마케팅을 할 생각은 못했겠죠.ㅋㅋ
그 당시엔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런 마케팅을 할수 있었던듯ㅋㅋ
 
기획한 담당자도 지금 이거보면 답답할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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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같으면 다시는 이렇게 타사 비방 마케팅을 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할텐데 글쌔여?
SKT는 LTE-A 서비스를 시작하고나서 옴레기 마케팅과 비슷한 마케팅을 또 선보였네요;;; 이런걸 두고 씽크로율 100퍼 라고 하는데 ㅋ

유플러스가 밀고 있는 100% LTE 대신 100%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SKT의 위엄..
 
 3G 백업망이면 부족한 LTE커버리지는 3G로 충당하겠다는 소린가? 그건 자랑이 아닐텐데 참..이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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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건 언론기사 내용!

LTE-A 단말기는 아직 갤럭시밖에 없고 LTE-A 통신사 2개 중 
 
 
 유플러스는 LTE-A 시작한지 이제 1주일 지났는데 서비스는 SKT, 단말기는 갤럭시가 우세…??

분명 위에 기사는 SKT에서 뿌렸겠죠.. LTE-A 서비스한지 얼마나 됐다고 에휴…

저렇게 타사 비방하고 과대광고 하니 이렇게 언론에서도 SKT 과대광고에 속지말라고 기사까지 내보내는거겠죠.
 
 이렇게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마케팅말고 품질로 승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SKT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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