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약하니깐..

아니. 나라의 대통령이 지 밥그릇 챙기기에 바쁘고

국민들 죽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남에 나라 앞에서는 실실 쪼개며 딸랑딸랑 아양을 떠니깐

별 거지 깽깽이들 까지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구나.

4년 동안 아니. 평생을 이 날만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땀흘리며

연습을 해왔건만. 그저 "대한민국은 허접국가" 라는 것 때문에 

니들이 옵션으로 달고 있는 동태눈깔로 보였던건 마지막 슛이 

"골"로 인정했던거냐!

올림픽 정신? 니들이 가지고 있는 올림픽 정신이 고작 그거냐??

아무리 한 나라의 대통령이 우습고 병신같아도

그로인해 니들 눈깔에 대한민국이 허접국가로 보인다 해도

최소한 비디오 판정을 해볼만한 상황이 아니더냐!!

앞으로 니들이 생각하는 "올림픽정신" 개나 줘버려라!

니들 심판에게 "올림픽정신" 이라는 중대한 의무를 부여하기엔  

한 국가에 대한 썪어빠진 의식을 가지고 있는 니들에겐

너무나 커다란 의무인거 같다.

매번 올림픽 때 마다 동네북도 아닌 지구상 북이 되는 것도 이젠 지겹다.

노르웨이 선수들도 열심히 잘 싸웠겠지만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선수들. 그대들의 투혼은 이번 올림픽 어느 경기보다

멋지고 값진 경기를 치루셨습니다. 

다음 올림픽 때는 태권도를 제외시키기 위한 사항이 추진중에 있다고 합니다.

끝으로 국내 축구장 리모델링 공사가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