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난 바뀐애를 좋아하지 않는다.
게시물ID : sisa_418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췌걔봐라
추천 : 4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27 10:48:47
헌데 지지할만한 일이 하나 있었다.
바로 남북대화를 재개한다는것.
개성공단을 정상화 하고 이산가족상봉을 하고...
난 이건 참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지지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반추해보니..

얘들은 남북대화나 개성공단에는 애당초 관심이 없었고. 
부정선거와 정권에 대한 불만를 가리기 위한 꼼수였다는 생각이 든다.

난 그래도 조금은 흐름을 본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얘들은 항상 상상을 초월한다.

사익을 위해선, 빨대연장을 위해선..
국익? 국격? 따윈 과감히 개나 줘버리는 족속들.

대한독립만세를 다시 외쳐야 할것같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