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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의 명복을 빌지 않습니다.
게시물ID : sisa_419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노
추천 : 5/11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29 17:38:50

"입닥쳐라 이 표절창원아"

"니깟게 팔로잉 16, 팔로어 2만 4635. 숫자만 봐도 견적 나온다. 팔로어하고 맞팔 원하는 사람 예의상만 해줘도 팔로잉 숫자가 그렇겠니?지깟 게 뭐나 된 듯, 시건방진 소영웅주의에 기회주의자. 니같은 놈이 계급 만드는 놈이야. 함부로 쳐지껄이지마"

"제 발언은 젠틀한 표현입니다"

"강용석, 온 나라가 욕할 때 나는 그를 변호했다. 썰전 이철희 소장에게도 강용석은 인물이고, 그의 실수를 옹호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 있다. 그런데 이제는 후회한다, 시,발놈아"

"문재인좌파대통령이 탄생한다면 그때부터 남성연대가 보호하고 대변할 남성은 좌파가 아닌 남성들에 국한된다.여성부 OUT"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일 저녁 7시 사무처 불고기 파티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 알고
반대 먹겠지만 꼬신건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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