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살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ㅇ요.....
게시물ID : gomin_789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구소년
추천 : 0
조회수 : 8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03 01:57:42

저 술먹고 쓰는건데요 죄송합니다 ㅠㅁ..ㅠ.ㅠ.ㅁ

정말 어떻ㄱ데 살아햐할지 모르겠어요..........

방금 부모님이랑 대화하고 설움에 북받쳐서 한바탕 울어ㅛ습니다..

제가 지금 2년제 사회복지학과 다니고 잇는데 ㅁ ㅈ모미래가 안보여요요ㅇ

방ㅎ학이라고 맨날 오후 두시까지자고 삶의 목표가 없어요.................

스스로 뭔가 해야하는데 전 목표의시깅 없ㅇ는것같아요//....

아ㅏ....정말 요즘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게ㅛ너요 저도,.,, 

남들이 다 사 귀는 여자친구도 없구요   ..................

그냥 허송세월 보느내는 것 ㄱ 같아요...ㅎㅎ.....

부모님은 군대를 빠릴 갔다오래요...........근데 군대에 갔다오면 비전이 보일까여?/ ㅠ뮤

하하..............부모님이랑 얘기하고 설움에북받쳐서 울엇어요...부모님앞에서.............ㅈㅈㅈ저두 정말 힘들어요//

물론 핑계일지도 몰라요........근데 심적으로 정말 ㅎ미들어요/// 

저왜이럴까요......죄송합니다 오유님들 

술먹고 정말 진상부리네요 죄송해요 ㅠ........아 근데 저 어쩧게해야할지모르게ㅛㅆ어요ㅣ..

원래 20살에 다이런가요............원래 20살은 청춘아닌가요..전 왜 이렇게 사는건지모르겠어요.....

저도 여행도다니고 경험도 쌓고 삵5ㅗ시퍼요.. 근데 맨날 두시까지자고 미래도안보이고 아직 20살인ㄷ...

부모님은 아직안늦었다고 말하지만 저 는 정말 불확실한 미래가 정맒 두려워요.,..저왜이러죠  살려주세여ㅛ ㅠ무ㅜ

진짜 저도 남들처럼 ㅁ살고시퍼요 제 진로를 모르갰어요.......2년제 전문ㄴ대 왜왓는지 모르갰ㅇ요.......군대빨리가면 해결이될까요?ㅠㅜㅁ

전 아빠한테 어렷을때 저를 탁구선수로 키웟ㅅ으면 하는 바람을나타냇는데 아빠는 그런핑계대지말래여 이런 비참한현ㅅ실의 핑걔래요 ㅠㅎㅎ

저는 정말 ㅎ미들어요 뭘해야할지모르ㅜ갰고 확실한 비2ㅓㄴ전이 업성요 ㅅ......하 정말 미치갯어여 자퇴할가요...죽갯어야ㅣ.,,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