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생활에서 필수품인 PC에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갖고 공부해보는게 어떻냐는 말을 해주고시프요

그냥 완제품사면되지! 이게아니라 최소한의 지식은 있어야 돌발상황에서 응급처치를하고 전문가한테 넘기지 발만 동동구른다고 해결되는것도아니고...

막말로 여기서 견적내줬으니 여기서 수리받을건가여?

뭐 옷이나 그런거에 비유하자면 이게 어디 브랜드인진 몰라도 무슨 옷인지는 알아야할거아님?

가끔 이게 빤쓰인지 바지인지 브라인지 티셔츠인지도 모르는 수준의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터짐

옷에 관심없어도 빤쓰가 머하는건지 셔츠가 머하는건진 다들 아는것처럼

최소한 이 부품이 어디쓰는거다는 공부했으면합니다


더워서 잠안와서 이런글쓰는건아닙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