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캐딜락 플레이하고 나서 의문점
게시물ID : gametalk_87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그리토
추천 : 1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04 06:30:55
아니.. 박사가 이해가 안되는게..

보면 부하만 수천명에다가 

공룡복원 기술에 유전자조작기술까지 가지고 있고 

공룡이랑 사람 합치는 신기술까지 가지고 있는데

이정도 생명공학 기술력이면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을텐데

노랑모자 아저씨네랑 쌈박질을 할 게 아니라 

쥬라기 공원 사파리 관람코스만들어서 떼돈벌거나 

연구소 만들어서 불로불사 연구같은거 하는게 돈 더 잘벌지 않을까?

죽기직전의 오늘내일하는 늙은 재벌한테 가서 '너에게 불사의 공룡신체를 줄테니 니 돈 절반 내 ㅋ'

이런식으로 돈벌면 세계모든 나라를 구입하고도 돈이 남을텐데..

세계정복을 왜 굳이 쌈박질로 할라는걸까..

과학공부만 너무 많이해서 그쪽으론 생각이 안되나

이과라서 사탐을 안배웠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