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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당한황당한일
게시물ID : cook_54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생물체
추천 : 2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04 13:07:40
오늘 안산시 사동에 있는 원조추어탕집에 갔는데 당한일입니다

정말자주가는 집인데 새로온 젊은 남성분이 일을하고 여자종업원분도 여러분계셨습니다

그런데 자리가 거의 꽉차서 에어컨을 켰지만 구석과 문앞자리밖에없었습니다

먼저 자 애매했기때문에 자리가있냐고 물었으나 대답이없으셨습니다

여러번물어보자 남자분께서 끝과 문앞밖에자리가없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자주오는집이라 2층은안돼냐고 물었더니 2층이아 에없다고 거짓말을 하시더군요

저희는 화가나서 그냥 그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곤 차를 빼려는데 그 남성분이 나오시더니 차를 주차했으면 빼라고 하시더군요

저희가 집에서 나가자마자 바로나와서 그러시더군요

저희는 화가나서 손님이 자리를물어보는데 ㄷㅐ답도없고  나오자마자 따라나와서 
차빼라고 말씀하시는게 정말 서운하고 화가났습니다

결국 말다툼을하던도중 이대로는 ㅇㅖ기가 끝나지않을것 같아 사장님께 전화를 해했더니 ㅅㅏ장님 대답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사장님은 전화를 바ㄷ으시더니 건성으로 대답하시고 말을 하는도중 자기변명만하시더군요

일을 원래하는 사람이있는데 휴가를갔다는둥 일하는 여종업웜분이 한국어를잘못알아 듣는다는둥

말하는도중 계속해서 ㅁㅏㄹ을끊으면서 예기하더군요

맨날눈팅만하던 잉여였으나 오늘일 정말 화가나고 서운하고 누가들어주셨으면 해서 오유에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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